페낭에서 랑카위로 가는 페리는 아침에 15분 간격으로 두 번 있다. 8시 15분과 8시 30분에 각각 출발한다. 게스트하우스에서 예약한 페리의 편도 티켓 가격은 60링깃이다.
랑카위로 가는 배를 타는 곳, 스웨트넘 피어(Swettenham Pier). 버터워스-조지타운간 페리가 오고가는 Jetty의 인근에 있다.
티켓을 주면 일일히 수기로 좌석을 배정해준다. 창을 통해 타고갈 페리의 모습이 보인다.
페리의 내부는 이렇게 생겼다. 각자의 좌석에 착석한 후 10분 늦은 8시 25분경에 출발하였다.
선실 위로 밖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갑판이 있다. 바다와 수평선, 파란 하늘 그리고 아름다운 몸짓을 하고 있는 흰 구름... 멋진 풍경이다.
갑판 위의 여행자들...
드디어 도착한 말레이시아의 진주, 랑카위(Langkawi). 랑카위는 말레이시아 서해안 최북단에 위치해 있는 섬이며 태국과 국경도 맞닿아 있다. 랑카위의 페리터미널에는 출발한지 3시간이 채 되지 않은 11시 15분 경에 도착하였다. 랑카위 부두의 모습...
이름난 휴양지 답게 랑카위 페리터미널 건물로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것은 면세점이다. 깔끔한 모습의 쇼핑몰들이 고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드나드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날씨가 너무 좋다. 페리터미널을 나와 횡단보도를 건너가면 여행사들이 늘어서 있고 택시들이 여행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택시는 어디를 가든 24링깃이다.
태국의 사툰(Satun)으로 가는 페리 티켓을 사는 곳... 사툰으로 들어갈 때 시간을 알아두기 위해 한 장 찍어 보았다.
택시를 타고 게스트하우스와 음식점들이 많이 있는 랑카위의 중심 해변인 판타이 세낭(Pantai Cenang)으로 향했다. 랑카위의 바다는 좋은 날씨와 어울리게 아름다웠다. 그렇지만 무더운 날씨에 배낭을 짊어지고 숙소를 찾아야 해서 힘이 많이 들었다. 비오듯 쏟아지는 땀에다가 길을 잘못 들기도 하여 천신만고 끝에 숙소를 찾을 수 있었다.
숙소를 찾아 헤메다가 잠시 들러 허기를 채운 곳...
시원하고 달콤한 말레이시아 전통 디저트 음식 첸돌(Cendol). 달콤한 국물에 녹색의 올챙이 같은 면발의 젤리 같은 국수가 들어 있다. 땀을 많이 흘린 뒤라 엄청나게 맛있게 먹은 기억이다.
라사 게스트하우스를 같이 운영하는 음식점 라사(Rasa) 레스토랑. 판타이 세낭 중심 거리 대로변에 있다. 이 곳에서 체크인을 하면 종업원이 골목길을 통해 숙소까지 안내해준다. 다음 날 아침 식사 쿠폰도 준다.
라사 게스트하우스 전경. 뒤편으로 여러 채의 건물이 더 있다.
트윈 베드룸(에어컨,팬) 89링깃
라사 게스트하우스의 수영장이 그림같이 예쁜 사진이 되었다.
판타이 세낭 해변가의 중심도로. 밤이 더 화려했던 곳...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들린 음식점... 모두 편한 차림으로 돌아 다닌다.
해물볶음밥과 콜라. 나름대로 궁합이 맞았다...
해변가의 고급 리조트 앞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사람들... 너무나 평화로운 모습. 가족들과 함게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해변 풍경...



길고 드넓은 해변가에는 고급 리조트, 게스트하우스와 음식점들이 바다를 바라보고 늘어서 있다.


온갖 열대 과일들이 모여 있는 과일 가게. 열대 과일의 여왕 망고스틴도 보이고 망고, 파인애플, 바나나에 이름모를 과일들이 많다.
음식점에 걸려 있는 달력이 특이해서 찍어 보았다. 날짜 순서가 세로로 되어 있다. 이런 달력은 난생 처음 본다. 숫자보다 그림이 더 크게 표시되어 있기도 한데 무슨 의미인지는 모르겠다.









택시를 타고 게스트하우스와 음식점들이 많이 있는 랑카위의 중심 해변인 판타이 세낭(Pantai Cenang)으로 향했다. 랑카위의 바다는 좋은 날씨와 어울리게 아름다웠다. 그렇지만 무더운 날씨에 배낭을 짊어지고 숙소를 찾아야 해서 힘이 많이 들었다. 비오듯 쏟아지는 땀에다가 길을 잘못 들기도 하여 천신만고 끝에 숙소를 찾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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